[필독] 선교중보기도 네트웍 회원을 모집합니다.
선교중보기도 네트웍 회원 입회원서 (Mission Prayer Network (MPN) Membership Application)을 다운받으시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선교사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3년 5월 16일 역사적인 첫모임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다음주에는 주위에 계신 분들에게 소개를 해서 오시도록 초청을 부탁드립니다.
처음이였지만 뜨거운 찬양과 뜨거운 기도가 마치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한것 같은 파워를 느꼈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오랫만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시간들이였다고
모두 주님의 임재와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첫 기도모임에 참석하였던 분들은 전체회신으로 하여 소감을 말씀해주시면 참석못하신분들이 같은 은혜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편지를 받으신 모든 분들이 적어도 한달에 한번을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의 기도제목들과 꼭 해야 할일들
목표: 5,000 셀그룹 (가족셀-Family Cell Group)
셀그룹은 가정을 단위로 하고 우선 부부나 부모와 자녀들이 일주일에 단 한분의 선교사만이라고 기도해 드리는 것을
기본을 합니다.
가정이 기초 셀그룹이 되면 교회성도나 친구들을 힘들게 모아서 시작을 하지 않아도 가정부터 선교에 헌신되어 지고
특별히 자녀들이 기도를 함께 함으로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훈련과 가르침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람들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역자들부터 셀그룹으로 지원을 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셀 그룹으로 가입시 일련번호를 가지게 됩니다.
1 그룹 – 김정한 가족
2 그룹 – 홍성화 가족
3 그룹 – 박이순 가족
4 그룹 – 김만덕 가적
5 그룹 – 박재응 가족
6 그룹 – 40그룹은 저희 사역자들에게 우선 등록번호를 드립니다. 싱글도 친구와 함께 등록가능합니다.
이후 부터는 신청하여 등록되는대로 순서를 가질수 있습니다. 메일 보시는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로 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접수되는 대로 번호를 드립니다.
외부에서 등록하는 일반 그룹은 41 그룹부터 시작됩니다.
등록시 후원으로 한구좌 (월 $5) 이상을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강제성은 없습니다. 기도하시고 들어주시고 한달에 햄버거 한개 금식하고 선교운동 재정에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10구좌, 20구좌 이상도 가능합니다.
이 재정은 방송사역과 중보기도 사역에 사용되어집니다.
방송과 중보기도는 양날개로 같이 갑니다.
선교사 편지를 제 5방송으로 낭독하고 또한 선교지 뉴스를 방송에 올리고 동시에 www.gmanradio.org 홈페이지에도
선교사의 편지와 중보기도요청에도 올려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기도제목을 받아서 중보기도를 할수 있습니다.
시급하게 움질일것은 미주 전지역 50개주에 우선 한가족 셀그룹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시작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신청서를 다운받아 저장하시어서 아는 친구들과 교인들에게도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분당 최소한 10개 가족셀그룹을 가입하여주시도록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한달안에라도 최소한 300-500개의 셀그룹을 만들수 있습니다.
한국도 가능하고 다른 나라 전세계 한인디아스포라 성도들고 가능합니다.
어제 우리가 나눈 말씀을 들은 사사기 1장 1-6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전시멘탈리티를 가지라는 도전을 주신것을 나누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그런 군사로서 가져야 하는 전쟁의 멘탈리티가 절실히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군사로 이 큰 시대적사명, 세대적사명, 선교적사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정기모임에 50명 핵심그룹 모임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은 이지역 교회들을 방문하여
찬양집회를 하면서 기도운동을 확산시키고 동시에 가족셀그룹 가입들을 시키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저희 사역팀 50명이 작은 교회를 다니며 함께 강력한 기도를 함께 하며 그 교회 성도님들에게 기도의 힘을 실어주고 교회가 선교할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도와줄것입니다.
이것을 지역교회 투어라고 하고 점점 나가서는 타주에 투어를 할것이고 또한 기회를 주시면
해외 교포교회들과 GMAN 의 세계 22개 관문도시에서 열리는 포럼에도 나가 찬양을 인도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이 꿈은 저의 꿈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의 꿈입니다.
그리고 이 꿈을 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 위대한 도전에 여러분을 동역자로 초대합니다.
김정한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