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프카니스탄 선교팀 피랍사태를 통해본 미주 한인목회자 단기선교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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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단기선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아프카니스탄 선교팀 피랍사태를 통해본 미주 한인목회자 단기선교 설문조사)

 

조사기간 9/20-10/6 2007

조사 대상: 미주지역 한인교회 담임 목회자(115), 선교단체 지도자(5)

조사기관 및 책임자: SON Ministry, www.sonministry.com 김정한 목사 714)522-7766

sonministry@gmail.com

 

*선미니스트리(SON Ministry)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 전문단체로 지난 12년간 24개국에 단독으로 훈련과 선교팀 파송이 어려운 지역교회 2세들을 연합으로 모아 선교훈련과 파송을 해왔습니다. 또한 미주지역의 선교운동의 사역으로 지역교회 단기선교훈련, 상담, 선교강의, 선교대회등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김정한 목사는 86년부터 91년 말까지 6년간 케냐 마사이부족 선교사로 있었고 2세들을 위한 전문선교단체 SON Ministry를 지난 959월에 설립하여 2세들을 위한 전문 선교단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설문응답자들의 거주지역: LA, 오렌지카운티, 라스베가스, 뉴져지,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볼티모어, 플로리다, 미드웨스트, 산호세, 미시간, 샌디에고, 화와이, 뉴욕, 달라스, 오클라호마,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테네쉬 네쉬빌, 메릴랜드, 타코마, 덴버, 워싱톤 외 지역

각항목에 따라 응답수는 응답자의 무표기로 인하여 응답자의 수가 달라질수 있음

 

설문 결과 분석() – SON Ministry 대표 김정한 목사

 

1. 미주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아프카니스탄 선교팀 피랍사태를 통해서 선교의지가 위축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한국에서 보는 아프카니스탄 사태에 대한 시각과 미주지역의 한인목회자들의 시각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프간 사태를 통하여 선교에 대한 위축이 아니라 오히려 위험, 픽박, 희생을 감수하는 선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한걸음 더 나가서 복음이 더 필요한 지역이 선교를 하기 십지 않은 지역에 선교의 우선 목표 지역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번 설문에서 가장 중요한 설문은 아프카니스탄 사태를 통하여 한국에서처럼 미주지역의 한인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선교의지에 위축을 받고 있는가, 선교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를 확인하려는 목적과 동시에 목회자들의 단기선교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는것에 있었다. 이번 설문은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단기선교에 관한 의식을 조사하는데 처음실시 되었다는것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것에 의미를 가질수 있다.

 

2. 미주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교회의 선교사명과 참여에 대한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한인목회자들은 교회가 선교를 해야하며 선교를 하는 수준은 매우 적극적이고 담대한 선교에 대한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미주지역의 교회들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선교에 관한 열정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의 선교사명을 수행하는 원칙적인 동의는 높은 편이나 방법이나 선교전략에 있어서는 선교사 또는 단기선교팀의 사전 훈련이나 준비가 필요하다는 매우 높은 비율의 의견들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아프간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위험지역이나 박해지역은 물론 전쟁지역까지도 복음전도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선 안된다고 하는 기독교선교의 당위성에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 선교제재를 가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단기선교사 파송에 30%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러한 지역에 새로운 선교적 접근 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 것 같다.

 

3.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단기선교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교회는 단기선교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선교에 관한 긍정적인 설문 반응은 아프가티스탄 피납사건 이후 한국사회 전반적인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주지역 한인목회자들은 교회가 여전히 단기선교를 중요한 교회 사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한인목회자들은 단기선교를 교회의 선교사명을 수행하는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인교회들은 단기선교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주요 선교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장기선교를 수행하는 과정에 선교에 참여하는것과 성도들의 선교훈련과 경험을 가지게 하는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장기선교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지역교회들의 단기선교 활성화와 올바른 방향, 적절한 훈련, 장기선교와의 전략적 연결등을 개발하여 단기선교의 업그레이드가 필요가 절실함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단기선교는 미주지역 한인교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교전략임을 확인하였다

 

4. 미주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단기선교의 참여 대상을 중등부, 고등부부터 시작 할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지역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선교에 있어서 청소년들의 참여에 많은 관심이 있고 또한 영어권 2세들의 단기선교에서의 선교적 장점들을 믿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은 한국교회와의 특이한 차이점에 하나로 볼수 있다. 한국에서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해외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것이 아직은 생각을 하지 않지만 미주지역의 2세들의 언어와 문화적인 이해의 장점을 통하여 어린 나이들이지만 타문화권에 단기선교에 참여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선교를 중고등부에서 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는 것으 로 보아 청소년의 신앙훈련과 성장에 있어 단기선교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5. 한인목회자들은 선교는 선교단체와 연결하여 해야 한다는것에 절대적인 수가 동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목회자들의 선교단체와의 협력을 정대적으로 인정한 사실은 곧 선교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것과 선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선교지 상황과 선교전략등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을 하고 있으며 상호협력에 대한 높은 의식이 있음이 증명이 되었다. 일부 대형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선교사역의 형태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지만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교회가 단독으로 선교를 하는 것 보다 선교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들어, 위헙지역에 갈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든가, 문화훈련을 포함 사전훈련을 충분히 받아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되지 못했을 때 그것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가 아닌 전하는 사람의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따라서 단기선교는 앞으로 더욱 전문적으로 진화 발전해야 하며 그것은 교회가 단기선교 전문기관과 상호협조 체계를 이루어나가야 된다는 사실을 입증되었다.

 

설문내용

 

1. 위험 지역에서의 단기선교는 무책임한 행위인가?

: 14(11.7%)

아니오: 44(36.7%)

오직 선교사들이 미처 준비를 못 할 경우에만 그렇다 : 62(51.7%)

총계 120(100.1%)

*선교에는 위험지역의 구분보다는 선교사로서의 준비가 더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음

위험지역에서의 선교를 거부하거나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음

2. 크리스천들은 자발적으로 단기선교를 통해 적대 국가들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전적으로 동의한다 : 59(45.0%)

어느 정도 동의한다 : 54(41.2%)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8(6.1%)

전적으로 반대한다 : 10(7.6%)

총계 131(100%)

 

적대적인 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자발적인 단기선교를 통해 하는 것에 86% 이상의 목회자들이 긍정적으로 답을 하였음. 복음을 받아야 하는 전하는 지역의 사정이 적대적일지라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단기 선교를 통해 기독교 개종이 금지 되고 있는 국가들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46(38.7%)

어느 정도 동의한다 : 48(40.3%)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11(9.2%)

어느 정도 반대한다 : 6(5.0%)

전적으로 반대한다 : 8(6.7%)

총계 119(100%)

 

종교적 개종이 어려운 지역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목회자들이 78.7% 이상 된다.

한인목회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복음은 법의 제제를 뛰어 넘을수 있고 단기선교는 어느 지역도 가능하는는 생각이 있음

 

4. 교회들은 군사적 작전들을 수행하고 이는 이라크나 아프간에 장단기 선교사들을 파송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38(31.9%)

어느 정도 동의한다 : 55(46.2%)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8(6.7%)

어느 정도 반대한다 : 9(7.6%)

전적으로 반대한다 : 9(7.6%)

총계 119(100%)

78%의 높은 수의 목회자들이 현재 군사작전지역인 곳에 선교사들을 파송해야 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반대의 수는 15.2%로서 생각보다 적은수로서 현재 군사작전이 수행되는 지역에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 전략적인 면과 기회를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위험한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의외로 낮게 나타났다.

 

5. 교회들은 선교 제제를 가하고 있는 국가들에 단기 선교사들을 계속 파송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43(36.7%)

어느 정도 동의한다 : 39(33.3%)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4(3.4%)

어느 정도 반대한다 : 20(17.1%)

전적으로 반대한다 : 11(9.4%)

총계 117(100%)

 

선교제제를 가하고 있는 지역에는 단기선교팀 파송에 대한 비율이 70%로서 단기선교는 여전히 하나의 좋은 선교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반대도 26.5%로 비교적 높게 나와 단기선교 지역으로는 선교제제 지역을 보내지 않고자 하는 의견도 있어 선교지 선택에 있어서 점차로 신중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6. 목사님과 아주 가까운 성인 가족이 단기 선교로 크리스천들이 박해받고, 투옥되며 그리고 심지어는 살해되는 국가로 가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해줄 수 있는가?

전적으로 지원한다 : 48(40.7%)

어느 정도 지원한다 : 35(29.7%)

모르겠다 : 8(6.8%)

어느 정도 반대한다 : 18(15.3%)

전적으로 반대한다 : 9(7.6%)

총계 118(100.1%)

70.4%의 목회자들은 생명의 위협이 있는 지역에 가는 팀을 지원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선교에 있어서 매우 담대함이 있는 것이 특징임을 알수 있다. 반대의사는 22.9% 정도로서

선교의 안전을 고려한다고 볼수 있다.

 

7. 그렇다면 목사님 교회에서 청년들이 자원해서 단기선교로 크리스천들이 박해받고, 투옥되며 그리고 심지어는 살해되는 국가로 가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 인가?

전적으로 헌신한다 : 29(24.4%)

어느 정도 헌신한다 : 35(29.4%)

모르겠다 : 14(11.8%)

어느정도 좋아하지 않는다 : 18(15.1%)

전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 23(19.3%)

총계 119(100%)

목회자 자신의 청년들이 위험국가로 가는 것에는 34.4%의 높은 비율로 반대하였고 지원하겠다는 목회자들은 53.8% 과반수가 넘었다.

8. 단기 선교는 이슬람권 국가의 장기 선교에 도움이 되는가?

전적으로 도움이 된다 : 21(18.1%)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 63(54.3%)

모르겠다 : 13(11.2%)

도움이 안된다 : 17(14.7%)

필요없다 : 2(1.7%)

총계 116(100%)

 

이슬람권 선교에서 단기선교는 장기선교에 긍극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목회자들은 72.4%의 목회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16.4%만이 도움이 안된다고 하였다. 단기선교는 이슬람권 선교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9. 단기 선교의 교회 참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 76(65.5%)

적당히 참여해야 한다 : 34(29.3%)

모르겠다 :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 3(2.6%)

참여를 반대한다 : 3(2.6%)

총계 116(100%)

 

94.8% 목회자들은 교회가 단기선교 참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단기선교는 이민교회의 선교에서 중요한 선교사역이며 전력적인 요소를 가지게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단기선교는 이제 북미한인교회에서는 중요한 선교사역중에 하나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10. 단기 선교지에 우선권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이슬람 국가들 : 5(4.2%)

불교권 국가들 : 1(0.8%)

흰두권 국가들 : 3(2.5%)

전도를 허용한 국가들 : 46(38.7%)

상관 없이 모든국가들 : 64(53.8%)

총계 119(100%)

목회자들의 선교대상지역 우선순위에서는 모든 국가들이 우선이라고 하는 답이 53.8%,

전도를 허용한 단기선교팀이 안전하게 활동할수 있는 국가들이 두 번째로 38.7%라고 하였고

특정한 종교권 국가들에 상관없이 모든 나라들과 복음을 전하기에 열려있는 나라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11. 단기선교가 성도들의 선교훈련과 선교경험에 도움이 되는가?

전적으로 도움이 된다 : 66(56.4%)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 48(41.0%)

모르겠다 : 3(2.6%)

도움이 안된다 :

전혀 도움이 안된다 :

총계 117(100%)

 

단기선교가 성도들의 선교훈련 및 경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답은 97.4%로 절대적으로 단기선교의 선교훈련의 효과를 신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단기선교는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는 역할과 동시에 교회의 성도들을 위한 선교현지 훈련으로서 최우선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12. 단기선교는 지역교회와 전문선교단체와 협력을 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77(65.8%)

어느 정도 동의한다 : 37(31.6%)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3(2.5%)

어느 정도 반대한다 :

전적으로 반대한다 :

총계 117(100%)

 

97.8%의 목회자들은 교회단독으로 단기선교를 하지 않고 전문선교단체와의 협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부분은 목회자들은 일단 선교단체를 단기선교에 잇어서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13. 단기선교 훈련중에 문화훈련이 중요하며 충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101(87.1%)

어느 정도 동의한다 : 14(12.1%)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1(0.9%)

어느 정도 반대한다 :

전적으로 반대한다 :

총계 116(100.1%)

 

단기선교 훈련에 있어서 99.2%의 목회자들이 선교에 있어서 문화훈련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있다. 선교에 있어서 타문화이해와 문화적인 관점을 가지는 단기선교팀을 훈련하는 것을 거의 100%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14. 단기선교는 어느때부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중등부 49(41.2%)

고등부 48(40.3%)

대학, 청년부 19(16.0%)

장년부 1(0.8%)

은퇴후 2(1.7%)

총계 119(100%)

미주한인교회의 단기선교팀 연령은 81.5%의 목회자들이 고등학교 이하부터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욱 특이한 것은 중등부부터 단기선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목회자가 41.2%로 가장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제 단기선교는 청소년선교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15. 단기선교는 한국교회 장기선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40(35.4%)

어느 정도 동의한다 : 58(51.3%)

동의 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 10(8.8%)

어느 정도 반대한다 : 4(3.5%)

전적으로 반대한다 : 1(0.9%)

총계 113 (100%)

단기선교의 기여도에 있어서 장기선교에 도움이 된다고 동의하는 목회자가 86.7%로서 대다수의 목회자가 단기선교는 한국선교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16. 단기선교를 이웃교회, 또는 잘아는 교회가 열심히 할때 본교회도 단기선교를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도전 또는 동기부여를 받아 본적이 있다.

있다: 87(74.4%)

없다: 22(18.8%)

모르겠다: 8(6.8%)

총계 117(100%)

단기선교는 이웃교회들의 선교 활성화가 되면 다른 이웃 교회들도 선교에 참여하게 되는 상승효과가 있음을 알수 있다. 단기선교는 교회들이 쉽게 참여할수 있는 장점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선교를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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