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1호 선교사, 신영선선교사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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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태국 신영선선교사 가족과 함께. 신영선선교사님 가족이 안식년을 끝내고 태국으로 귀임하기전에 지난 4일간 잠시 저희 집에 들렀다 오늘 금요일 아침에 태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디즈니랜드, 유니버샬스투디오에서 신나게 놀다 갑니다. 평생가는 추억이 되겠지요

신영선선교사님은 한국선교계의 제1호 MK 선교사입니다. 현재 태국 신홍식선교사님(태국선교 43년차)의 차남으로 92년도에 아버지선교사님을 도와 현장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22년차를 맞이하고 있고 오랬만에 안식년을 가졌습니다. 

공항으로 가기전 신선교사님 부부, 저희 부부, 저희 어머니, 사라, 명환, 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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