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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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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 학교 버스, 청소 트럭과 충돌해 20명 사망 – 인도 : ‘살인 호랑이’ 출현, 2주간 7명 사망 (러크나우) 덴마크 여성 관광객 또 집단 성폭행 (뉴델리) NGO단체 독일인 여성 1명 기차 안 성폭행 당해 – 중국 : 폭발 추정 사건으로 14명 사망 (Guizhou) 화재로 16명 사망 (웬링) – 인도네시아 : 홍수로 2명 사망/수만 명 대피 (Jakarta) – 키르기즈 : 무력충돌로 타지키스탄 국경 폐쇄 (Batken) 체류 60일 이상 시 입국 VISA 발급 유의 – 필리핀 : 대학 캠퍼스 내 IED 폭발로 24명 부상 (Cotabato) – 대만 : 여권 잔여기간 최소 6개월 이상자만 입국 – 호주 : ‘묻지마 폭행’사건 빈발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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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요주의 * 방글라데시 : 외교부,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 * 캄보디아 : 교민/주재원/선교사 과격시위 관련 신변안전 유의 * 호주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 신변 안전 유의 요망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의 다중 시설 방문 자제 * 필리핀 :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유의 – 민다나오 이슬람 반군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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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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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 전국에서 ‘개헌투표 충돌’.. 11명 사망 – 이라크 : 연쇄 폭탄테러 등…70명 사망/147명 부상(Baghdad) – 사우디 : 독일 외교관 차량에 대한 무장 공격 발생 (Awamiya) – 튀니지 : 노조의 총파업 계획 (Kebili) – 레바논 : 미 대사관, 자국인에게 테러 경보 발령 – 요르단 : 연말연시 다중 이용시설 테러 발생 가능 – 이란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수면제 강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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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 서방 공관, USAID, 정부청사, 경찰관서, 군사시설, 다중시설 접근 자제 * 레바논 : 주재 교민 테러 요주의/외교부, 일부 지역 특별여행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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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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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 케냐인 2명 피랍 (Mogadishu) ’13년 264건 해적범죄 중 15건으로 급감 – 남수단 : 난민캠프 인근 정부-반군 교전으로 수십 명 부상 12.15일 이래 413,000명 대피 – 우간다 : 시위 계획 (Kamp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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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단 : 외교부 ‘특별여행경보 발령’ * 케냐 : 주재교민, 선교사 테러 인질 납치 요주의 요망 * 나이지리아 : 여행객, 주재교민 인질납치/테러 등 신변안전 유의 * 수단 : 외교부,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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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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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 부두 노동자 폭력시위로 8명 부상(Antofagasta) – 파라과이 : 야당/시민단체 대중교통 운임 인하 시위(Asuncion) – 캐나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주의 – 멕시코 : 한인 의류상 총에 맞아 중상 (멕시코시티) 정부군-자경단 충돌로..4명 사망 (미초아칸) – 베네수엘라 : ‘14.1.31일 이후 입국 시 여행자보험 의무 가입 – 과테말라 : 일반택시 탑승 시 운전사로부터 강도 피해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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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 은행 이용 시 무장 강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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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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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 보안군-이슬람 반군 총격전, 7명 사망(다게스탄) 매년 젊은이 7만 명 마약으로 사망 한-러 사증면제 협정 발효로 방문 유의 – 불가리아 : 반정부 시위 발생 (Sofia) – 영국 : 운송노조(RMT) 시위 계획 (Westminster) – 프랑스 : 작년 사상최대 2만 명 집시 추방 – 터키 : 검경, 알카에다 검거 작전..25명 체포 22개 시리아 난민캠프 수용자 213,000명 – 독일 : 뮌헨에서 자전거 날치기 사건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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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외국 여행객 대상 강도/소매치기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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