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위한 통화서비스 – BAM

청각장애인들이 정상인들과 정상적인 소통을 위해 실시간 문자통화 시스템 개발한

이성호집사의 이야기. 선교지에서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BAM 이 가능함

출연: 이성호집사, 김만덕장로 진행:양한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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