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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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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 탈레반 테러로 지뢰 제거하던 8명 사망/3명 부상 나토군 오인 공격으로 미군 5명 사망 북부지역 홍수 사망자 80명 넘어 – 인도 : 새 정부, 여성 성범죄에 선전포고 대학생 24명 범람 강물에 휩쓸려 5명 사망/19명 실종 – 중국 : 1949년 이래 최대 테러위협에 직면해 – 파키스탄 : 북와지리스탄서 자폭테러로 4명 사망/12명 부상 카라치공항 탈레반 테러로 28명 사망 – 태국 : 탈북자 추정 13명 태국 경찰에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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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요주의 * 호주 : ‘묻지마 폭행/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신변 안전 유의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 방문 자제 * 필리핀 :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요주의 * 싱가포르 : 성추행 혐의 피소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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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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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 첫 ‘MERS’ 사망자 발생 – 이라크 : 무장단체 북부 모술 장악으로 “비상사태 선포” 또 폭탄테러·총격으로 최소 29명 사망 (바그다드) – 사우디 : ‘메르스’ 감염 환자 700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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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 인질 납치 요주의 요망 * 이집트 : 주재민들 신변안전 유의 요망 * 리비아 : 납치 위협 고조 요주의 * 튀니지 : 내륙지방 여행 자제 특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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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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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 특별여행경보 발령 및 여행경보 일부 상향 조정 – 남수단 : 정부-반군, 60일내 과도정부 수립 합의 – 시에라리온 : 에볼라 사망자 12명으로 늘어 – 나이지리아 : 여성 20명 또 피랍, 보코하람 소행인 듯 – 소말리아 : 해적 피랍 아시아 선원 11명, 4년 만에 탈출 – 차드 : 작년 12월 이후 중아공에서 난민 10만 도피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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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메룬 : 여행경보단계 조정 공문 첨부 * 기니/라이베리아 : 주재민들 에볼라 열병 감염 요주의 * 케냐 : 주재교민 테러, 인질납치 요주의/상아,코뿔소뼈 기념품 소지금지 * 나이지리아 : 인질납치/폭탄 테러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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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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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50대 한인여성, 미 해군 출신 남편에 살해돼 오리건州 고교서 총격으로 2명 사망 캠퍼스 성폭행 신고, 10년 새 50% 급증 – 브라질 : 월드컵 관람 여행객 신변안전 유의 지하철 파업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최소한 9명 사망 – 멕시코 : 교도소에서 대규모 싸움판 방화로 재소자 8명 부상 – 파라과이 : 홍수 피해자 2만 발생 (Asuncion), 전국에서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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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 ‘14.1.31일 이후 입국 시 여행자보험 의무 가입/여행경보단계 상향 * 브라질 : 월드컵 관람 방문객 신변안전 유의 * 과테말라 : 일반택시 탑승 시/은행 이용 시 강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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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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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폭풍우로 6명 사망 (North Rhine-Westphalia) – 러시아 : 타지크인 노동자 모스크바서 한 해 500명 사망 – 체코 : 자전거 음주운전 사고 ‘심각’ – 스페인 : 공군기지서 유로파이터 추락으로 조종사 사망 – 터키 : 동부서 ‘쿠르드 테러조직’ 충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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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 외교부 “여행 특별주의보” 발령 * 유럽 : 외국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요주의 * 러시아 : 한-러 사증면제 협정 발효로 방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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