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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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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아베, ‘테러 굴복 않는다.’며 대책회의 개최 – 방글라데시 : 48시간 총파업 진행 중 (3개 지역) – 미얀마 : 정부군-반군 간 전투 지속돼 (Kachin/Shan) – 카자흐스탄 : 남부서 경비행기 추락으로 6명 사망 – 호주 : 전 경찰에 테러 위험 ‘높음’으로 상향 조정 – 인도 : 21-24일 은행노조 파업 전국 진행 – 우즈베키스탄 : 방문 시 범죄예방 요주의 (테르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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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 테러 요주의 * 인도네시아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테러 가능성 * 네팔 : 트레킹 방문자 상연락망 확보 * 인도 :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요주의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 방문 자제 * 필리핀 :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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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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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 1.25일 시민혁명 4주년에 ‘전국 비상경계령 발동’ – 이스라엘 : 팔 청년, 버스 승객 테러로 12명 부상 (Tel Aviv) 이슬람권 장기체류 재외국민 이스라엘 입국 시 유의 – 시리아 : 정부군 공습으로 43명 사망 (Al-Hasakah/Idlib) – 예멘 : 정부, 반군과 권력분점 합의로 사실상 쿠데타 성공 예멘 알카에다, ‘외로운 늑대’ 서방 공격 선동 – IS : 일본인 인질 2명 ‘몸값 2억 달러 요구’ 기한인 23일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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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역 : IS, 알카에다 관련 테러 요주의 * 이스라엘 : 이-팔간 갈등 확산 관련 신변안전 요주의 * 이집트 : 주재민들 신변안전 유의 요망 * 튀니지 : 내륙지방 여행 자제 특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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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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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공 : 프랑스 국적 구호단체 요원 피랍돼 (Bangui) – 콩고민주공 : 집권연장 반대 시위로 42명 사망 (Kinshasa) – 기니 : 22일 반정부 시위 계획돼 (Conakry) – 나이지리아 : 보코하람에 작년 7월 피랍된 독일인 풀려나 보코하람 ‘공격 안 멈출 것’, 주변국 경고해 보코하람, 소녀들 자살테러범으로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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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 : 주재교민, 신변안전 유의 * 케냐 : 주재교민, 테러, 인질납치 요주의 * 나이지리아 : 인질납치/폭탄 테러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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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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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백악관, ‘일본, 과거사 해결해야만 진정한 우방’ – 아이티 : 22,23일 야당의 격렬 시위 예상돼 (Port-au-Prince) – 멕시코 : 대학생 43명 실종 관련 반정부 시위 계획 (Oaxaca) – 베네수엘라 : 23,24일 친-반정부 시위 개최 예정 (도심) – 캐나다 : 샤를리 엡도 사건 관련 토론토 테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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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 주재 교민 신변안전 요주의 * 아르헨/코스타리카/온두라스/과테말라 : 강도 등 강력범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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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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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대테러 인력 2,680명 증강해 3,000명 감시 경찰, 테러 공모/폭탄 소지자 잇따라 체포 – 이탈리아 : 대중교통 노조 주도 파업 진행 (Genoa) – 코소보 : 대학생들 시위 데모 개최 (Pristina) – 우크라이나 : 정부군-친 러 무장세력 간 전투 격화돼 (Donetsk) – 스위스 : WHO, ‘에볼라,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다보스 포럼 오늘 개최해 테러 대책 등 논의 – 독일 : 이슬람 테러 경계, 주의 인물 특별 관리 강화 – 영국 : 테러 위협으로 군 특수부대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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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전역 : 알카에다, IS 관련 테러 요주의 외국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요주의 * 우크라이나 : 외교부 “여행 특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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