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선교이야기 – 신동수선교사(74세, 전 외과전문의 50년)

736
0
SHARE

동아프리카의 신생독립국 남수단에서 선교하시는 신동수선교사님의 이야기

50년 외관전문의로 일하다 은퇴후 74세에 현역 선교사로 남수단에서 선교사역하는 이야기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이야기 입니다

진행: 김정한선교사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