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선교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400km정도가면 가리사라는 지방에서 오랫동안 이슬람교를 믿고 목축업을 하면서 살고 있는 문요야야부족이 광야 벌판에서 유일하게 타나강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물이 흘러가고 있지만 이 강물을 퍼올려서 농사 지을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소말리 사람들이 강가에 있는 문요야야 부족땅을 사서 농장을 개발하고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 많은 수입을 올리는것을 보고 이들 역시 농장을 개발하고 있으나 돈많은 소말리 사람들을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힘들게 개간을 해도 사람의 노동력만 가지고는 수입이 없으니 실망하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희 선교센터에 준비된 포크렌과 트랙터를 가지고 이 부족을 도와서 농장을 개간해 주기를 원하나 저희는 농사일을 몰라서 착수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농장 경험자나; 한국 농사를 할 수있는 분 특별히 특수 작물을 할 수있는 분이 계시면 장기나 단기로 오셔서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역은 문요야야 한 부족을 주님앞으로 불러 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연락 주십시오
광야 벌판 모래밭 속에서 살고 있는 문요야야 부족에 들어간지가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이 부족은 오랫동안 이슬람교를 믿고 목축업을 하고 살아 왔으나 기후 변화로 목축업도 시들어지고 지금은 외부 원조만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케냐 가리사에 살고 있는 소수 부족입니다 크리스천은 무조건 적대시 하던 이들에게 하나님은 이들 마음을 조금씩 열고 있습니다. 타나강이 옆에 흘러가고있는데도 이들은 이 물을 이용해서 농사를 지을 줄 모릅니다 이들에게는 옥토같은 땅을 가졌으나 농장을 개간할 힘이 없고 농장을 개간해도 농사를 지을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부족을 주님앞으로 불러 내기 위해서 농장을 개간 하려고 한데 저희가 농사 일을 모릅니다 농장 개간은 저희가 합니다 농장 선교사를 찾아 주세요 그럼 이 부족선교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New Lif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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