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다 김영선 필리핀선교사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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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이면서 사모와 엄마로서 살아가는진솔한 이야기를 눈물과 웃음 그리고 수다로 풀어 놓습니다.

듣고 선교사 사모들의 삶과 사역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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