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Ministry/GMAN 사역소개
SON Ministry/GMAN 김정한선교사
www.gmanradio.org
Global Ministries Alliance Networking (GMAN) 중심으로 소개를 시작하며
GMAN은 2013년 3월에 2세 선교사역 전문단체인 SON Ministry(대표: 김정한선교사) 단체안에서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선교동원을 위한 선교네트웍과 전문사역 그룹네트웍 개발, 그리고 선교지 현장에 필요한 자비량 전문사역 선교사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한 사역을 목표로 세워졌다. 또한 GMAN은 북미주한인교회들과 협력시스템을 만들어 선교동역의 관계를 만들고 교회들이 현장의 전문적인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들, 선교단체들과 연결되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GMAN 의 선교사역 소개
GMAN 사역의 중점은 글러벌시대와 디지털전문 시대에 맞추어 디지털과 미디어 그리고 실제 현장선교지 네트웍을 총제적으로 활용하여 선교동역네트웍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전문인들이 동종의 전문사역별로 그룹을 만드는것이다. 교파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역별 전문그룹을 만들어 서로 멘토링과 함께동종사역의 자료개발 및 공유를 하며 동시에 후방의 교회들과 평신도들이 연합하여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사역을 위한 전문화를 이루어 가며 서로 다른 사역그룹들이 유기적으로 협력을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한국선교계에서 현장선교사, 후방교회 목회자, 평신도전문인들이 전문사역사역 네트웍 구축을 위하여 모이는 구조는 없다. 현재 170나라에 파송되어 있는 27,000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하는 154가지 이상의 사역들을 구분하여 전문적인 사역별 그룹을 만들어 네트웍을 만드는 것이다.
GMAN 선교현장 네트웍과 구성원
현재 45개국에 250명의 GMAN 동역 선교사들이 있다. 구성은 선교사들중 최고 선임선교사 그룹으로 구성된 지도위원 그룹, 선교계의 중견 리더그룹인 선교단체장, 선교지도자, 각 교단 또는 신학교들의 선교학교수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그룹, 전문사역사역에 실제 탁월한 전문성, 현장경험과 기름부음을 받고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전문사역을 진행하는 선교사들로 구성된 전문위원들 그리고 회원그룹으로 구성된 일반선교사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일반회원중에는 선교사가 아니라도 지역교회들의 각분야의 탁월한 전문가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GMAN 중심 12대 사역들은 다음과 같다.
1. 선교멘토링 – 선임선교사들이 후임선교사들의 동종의 사역을 시작할 때 멘토링
2. 동종전문사역 연구 – 같은 사역을 하는 그룹에서 함께 그 사역에 대하여 연구
3. 전문인선교동원 – 후방교회와 평신도전문인들이 선교지의 전문화된 선교에 참여
4. 전문사역 단기선교 – 평신도 전문가들을 선교지 사역 목표에 맞는 단기선교동원
5. 선교지 현장 포럼 – 전략연구, 자료개발, 리서치등을 통하여 포럼 및 학술연구
6.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 전세계 인터넷방송 네트웍, 자료공유 및 통신수단 개발
7. 인터넷방송을 통한 전문인선교훈련학교 – 평신도전문인 원거리 선교훈련 시스템
8. 인터넷 선교전문 정보센타 – 전세계의 현장선교 정보를 모으는 인터넷 정보센타
9. 사랑의 빛(솔라등)보내기 – GMAN에서 자체개발한 솔라등을 선교지에 보내기
10. 사랑의 약 보내기 운동 –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이 필요한 약을 보내주기
11. 2세들 단기선교 파송 – SON Ministry의 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 훈련, 파송사역
12. 열방선교기도네트웍 – 매일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
각 사역별 자세한 소개
1. 선교멘토링
선교사들중 최고 선임선교사 그룹에 있는 분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후배선교사들에게 사역, 영성, 지도력, 선교적인 모든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선교에 대한 멘토링을 해주는 사역이다. 이 선교멘토링은 개인적인 관계로 또는 일반적으로 방송, 선교포럼, 세미나등을 통하여 선교사들이 실제적인 조언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고 선교사들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사역이다. 현재 한국선교계의 최고 선임선교사들 그룹이 지도위원, 멘토로 동역하고 있다.
2. 동종 전문사역 그룹 리서치와 네트웍
현재 한국선교는 현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선교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 종류수가 최소한 154 가지나 된다. 동종사역의 뜻은 예를 들면 고아원 선교사역을 하거나 고아원 사역에 관심이 있는 선교사, 목회자, 교회, 평신도전문인들이 모든 경계와 벽을 넘어서 공동의 전문선교사역 그룹을 형성하여 함께 선교전략을 세우고 연구하며 나누며 네트웍을 형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동종 선교사역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얻고 선교를 더욱 활성화시키며 개발 할수 있도록 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을 통하여 선교연대와 협력, 전문성 개발과 네트웍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전문인선교동원
21세기 선교의 특징중에 하나가 사역에 대한 전문성 개발이다. 전문사역은 그동안 선교지 사역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지만 한국선교는 아직도 사역의 전문성이 개발이 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전문성있는 사역들이 개발이 되면 현장선교에서 매우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진행할수 있다. 현재 선교지의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제가 선교사비자와 재정문제이다. 또한 점차로 문이 닫혀가는 미전도종족 선교지 개척에 중요한 전략이 될수 있다. 아직은 전문성 개발과 네트웍에서 선교사 개인의 범위, 교파의 범위, 단체의 범위를 넘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 연결이 안되고 특정지역과 부분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그러므로 GMAN은 선교지와 북미주지역 교회들이 서로 도울수 있는 전문사역들을 개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4. 전문인 단기선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기선교의 동향은 단기선교의 보편화시대가 열려져 가고 있다. 이제는 한국선교안에 단기선교의 비중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단기선교를 집중적으로 하는 교회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단기선교를 통해 정기적으로 선교지를 방문하는 성도들도 많은 수로 증가하고 있다. 단기선교를 같은 지역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교회의 선교팀들은 점차로 전문성이 있는 사역과 특화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GMAN은 전문사역을 중점으로 하는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그동안 단기선교는 종합적인 사역의 구조를 가지고 선교지에 여러 사역을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단일 사역에 중점을 두고 전문성이 있는 단기선교를 개발해야 한다. GMAN 은 전문사역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5. 전문선교사역 포럼
GMAN 포럼의 특징은 현장중심이며 동시에 전문사역에 초점을 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도에 GMAN 사역을 시작하면서 LA에서 비지네스선교, 전문인선교포럼, 태국 치앙마이에서 AIDS 선교, 농업선교포럼, 케냐 나이로비에서 AIDS 선교, 농업선교포럼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러시아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톡에서 교육선교, 문화선교포럼을 개최하였다. GMAN 선교포럼은 현장중심의 포럼으로 현재 세계 30개 관문도시들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각종 전문사역 선교포럼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현장중심의 포럼을 하는 이유는 선교사들이 사역지에서 멀리 여행을 하지 않고 그 지역에서 포럼에 참여하기에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용이하도록 구상을 하였다. 또한 포럼 강사들은 그 전문분야에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역을 하고있는 현장선교사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6.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www.gmanradio.org
2013년 5월 11일에 선교전문 인터넷 라디오방송을 시작하였다. 인터넷선교전문방송은 한국선교계에서 최초로 시작한 사역이다. 방송을 시작한지 2년 5개월이 지난 2015년 10월 현재 5백3십5만 페이지 방문수가 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42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월평균 100개 국가 이상에서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통해 프로그램들을 청취하고 있다. 본 인테넷방송은 영상이 아니라 오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다. 이유는 아직도 인터넷속도가 느린 저개발국가에서도 방송을 문제없이 청취하도록 하는 전략을 세웠다. 프로그램들은 선교사들에게 우선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제작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기독교방송들에서 다룰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들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어 많은 선교사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6.1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비젼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은 다음과 같은 전략과 비젼을 가지고 있다.
6.1.1 어린이선교전문 인터넷방송
앞으로 인터넷 차세대를 위한 디지털선교사의 방법으로 한어, 영어, 스페니쉬, 중국어로 어린이전용 선교전문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는 계획이 있다. 현재 미국의 타락된 문화와 사회, 교육시스템에서 영적으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주의 군사들로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선교전문 방송의 또 다른 목표는 지역교회중 작은교회들이 연대를 만들어 공동프로그램으로 주일할교 학생들을 주중에 인터넷사역으로 연합하여 함께 양육하며 제자들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6.1.2 선교사자녀들(MK)을 위한 인터넷 홈스쿨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기독교 홈스쿨 시스템과 교재를 사용하여 인터넷으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자녀들을 위한 홈스쿨을 운영하는 것이다. 홈스쿨이지만 미국대학진학에 문제가 없도록하는 최고수준의 홈스쿨을 만든 것이다.
6.1.3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인터넷 영어교실
현재 7개국의 선교사자녀들을 SON Ministry 2세들이 매주 선교지의 선교사 자녀들과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를 정기적으로 가르져주고 있는 사역이다. 계속 확대 되어가는 사역으로 열악한 선교지에 있는 선교자 자녀들에게 실제로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역이다.
6.1.4 GMAN 선교전문방송 100개 지국 확대
앞으로 5년안에 100개의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을 개설하는 것이다. 요즘의 개선되고 발전된 시스템으로는 방송국은 컴퓨터(또는 노트북)1대와 USB 마이크 1개, 그리고 녹음용 프로그램만 컴퓨터안에 있으면 인터넷방송국이 될수 있다. 북미주 지역에서도 50개 각주에 선교동원을 위한 GMAN 지국방송국을 세워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선교동원의 도구가 되고자 한다. 현재는 GMAN 캐나다, GMAN 필리핀, GMAN 태국 3개의 선교지 지국이 개설되어 있다.
7. 인터넷방송을 통한 전문인선교훈련학교
북미주한인교회들중 성도수가 적은 교회들의 전문인 성도들 또는 은퇴한 전문인들을 선교에 동원하고 훈련, 파송하는 인터넷 선교훈련학교 사역이다. 규모가 작은교회들은 선교와 연결 올바른 네트웍과 정보가 적을수 있다. 따라서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작은교회의 전문인 성도들을 선교동원을 위한 디지털 네트웍사역이다. 2008년도 미주크리스찬투데이의 통계(2008년도 5월 14일)에 의하면 북미주한인교회의 74%가 100명 이하이며 그중에 50%가 50명이하의 교회로 보고가 되었다. 북미주한인교회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서는 작은규모의 교회들안에 있는 전문인성도들이 선교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북미주선교동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이다. 강사들은 현재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각 분야의 베테랑 선임선교사들이 주축이다. 선교학 교수들과 실전에 최고의 선교사들이 강사들이 섬기는 사역이다.
8. 인터넷 선교전문 정보센타
21세기 선교의 특징은 글로벌 선교시대이다. 이제는 선교지와 후방의 지역교회 차이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미전도종족, 미접촉종족지역들은 선교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이런 지역들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사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선교의 초교파적인 선교정보전문센타가 필요하다. 북미주에 선교회가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구선교단체들과 또는 비서구선교단체들과의 교류와 정보시스템 개발, 신학교들의 선교학등 자료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선교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센타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역이다.
9. 사랑의 빛(솔라등) 보내기 운동
전기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에 선교사역을 위해서 솔라등을 선교회에서 자체 개발하여 선교지에 보내주는 운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선교지에서 선교비자나 자비량 프로그램으로 현지 조립공장을 세우기 원하는 선교사들에게 지원해주기 위한 목적과 전기없는 미전도종족지역에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개발되었다.
10. 사랑의 약 보내기 운동
사랑의 약 보내기 사역이 최근에 시작된 사역으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들중 병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약을 보내주는 사역이다. 북미지역에서 의사들, 약사들, 간호사들, 한의사들의 네트웍을 통하여 처방전, 또는 현지에서 구할수 없는 약품들, 선교사들의 건강을 지원해줄수 있는 영양제등을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보내주는 사역이다.
11. 2세 단기선교 사역
2세들 단기선교는 SON Ministry의 주요 사역이다. 그동안 단독으로 단기선교팀을 구성하거나 전문적인 선교훈련이 어려운 작은교회 2세들을 모집하여 팀을 만들어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있다. 현재 35개국에 70여팀을 구성하여 단기선교팀을 보내왔다. 2세 단기선교 사역은 그동안 주님이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신 사역이다. 특히 재난이 난 지역에 단기선교팀들을 보내는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있다.
12. 열방선교기도네트웍
GMAN에서 매일 취합되는 선교정보, 선교사들의 긴급한 기도요청, 선교사 편지들들을 매일 기도제목을 정리하여 인터넷 SNS 시스템을 통하여 기도요청을 하고 있는사역이다. 현재 인터넷으로 매일 전달되기에 전세계에서 이 기도제목을 보며 중보기도에 참여 하고 있다. 선교에 있어서 기도를 통해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것과 선교사 개인들의 선교사역을 좀더 많이 알려서 함께 기도하도록 하는 사역이다. 현재 매일 기도제목을 인테넷을 통하여 알리고 있는 중요한 사역이다.
사역소개를 마치며
GMAN (Global Ministries Alliance for Networking)이 성령으로 인하여 가능합니다.
GMAN 은 동종 사역을 하는 선교사님들이 한 그룹에 모이고 그 사역에 관심이 있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같이 모이고 그 사역에 전문성이 있는 평신도들이 같이 모이는 사역전문화그룹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멘토링도 하고 자료도 나누고 경험도 나누고 소망도 나누고 후원도 하고 한국과 미국과 세계에 흩어진 한인 750만중 디아스포라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전문화 그룹을 교단, 교파, 나이, 지역을 초월하여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재정후원도 필요 하지만 더 중요한 인적자원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인적자원이 연결이 되면 비젼이 연결되고 재정지원도 당연히 따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선교가 성장하면서 대표적인 선교구조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GMAN 은 이 모든 구조들의 사역을 더욱 활성화 시킬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것이고 작은교회들과 성도개인들이 선교에 접근을 못하였다면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자신의 은사로 함께 선교를 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작은 교회들이 선교 할수 있는 자원은 재정보다 교회안에 있는 인적자원입니다. 재정을 후원하지 못해도 사역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만나도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큰교회만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교회만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들 개인도 평신도 개인도 얼마든지 선교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GMAN은 젊은이들, 청년들을 향한 시스템도 됩니다.
청년들이 미리미리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고 현장선교와 연결되는 전문성을 개발하도록 현장 선교사님들이 멘토링도 해주고 자료도 나누고 단기선교로 현장방문도 하게 합니다. GMAN은 실버선교사님들을 선교지에 연결해주는 시스템도 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지게 된 전문성과 지식을 은퇴후에 선교지에서 사역을 할수 있도록 현장선교사와 연결을 해주게 됩니다.
GMAN은 중보기도자들과 연결이 되는 시스템도 됩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선교를 하는 분들은 사역적인면에서 잘 이해 하는 분들이 현장사역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게 될것입니다. GMAN은 교회들을 현장선교사를 후원 할수 있는 시스템도 됩니다. 교회와 같은 선교사역 비젼을 가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그 전문분야의 사역을 하는 그런 선교사님들을 연고와 인맥을 넘어서 후원을 하게 될것입니다.
교회안에 전문사역에 연관된 전문인성도들을 훈련하고 파송하기를 원하시는 교회들, 2세들을 단기선교로 보내시기 원하시는 교회들, 선교전문인터넷 방송에 각 주별로 지국을 개설하여 참여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선교사역들의 문들이 열리도록, 선교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도록, 선교사역에 필요한 사역자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성령께서 사역을 이끌어주시고 필자와 사역자들이 끝까지 성령충만하고 겸손하며 순종하여 섬길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