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봉희선교사

230
0
SHARE

김정한 선교사님 평안하십니까 ?

저는 현재 치앙라이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한봉희 선교사 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선교지의 환경가운데 선교전문 방송 사역을 감당하시려는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차고넘쳐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은혜로운 선교사역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가운데 “사랑의 약보내기”사역을 하신다는 소식이 바로 저를

위한 예비된 손길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선교사로 오기전(20여년)

교통사고로 전두엽이 손상되어 약을 복용하였는데 재정상여건과 의료보험이

되지않아서 복용을 중단한 상태 입니다.

약이름은 lexapro20mg(citaloptam)입니다. 매일 복용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주님이 선교회를 통해서 귀한 뜻이 성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답변을 기도하면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위에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원 합니다.샬롬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