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정하영) 선교사의 3분기 필리핀 ‘뿔로’ 선교사역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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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정하영) 선교사의 3분기 필리핀 ‘뿔로’ 선교사역 보고입니다.(201** 김성제(정하영) 선교사의 3분기 필리핀 ‘뿔로’ 선교사역 보고입니다.(2015년7월-9월)./아시아입양선교회
**2015년 3/4 분기 사역보고서
@.김성제(정하영) 선교사의 2015년도 7-9월 사역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실시사항
1)어린이 천막교회인 <뿔로주님의교회>의 3분기 주일예배 인원은 현재 150명 내외이며, 매 주일 새로운 예배 참석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날로 교회로 나오는 ‘뿔로’의 어린 아이들이 증가하고 <뿔로주님의교회>가 은혜가운데 부흥하고 있음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와 비바람이 심한 우기 그리고 태풍이 자주 오는 날씨와 좁고 먼지 나는 불편한 예배환경(천막 아래의 맨땅)에서 더 이상 ‘뿔로’ 아이들을 수용할 수도 없고 새로운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전도할 수도 없는 실정이어서 새로운 예배 환경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긴급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좀 더 넓은 공간으로 교회를 이전하거나 건축용 땅을 구입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사역지인 뿔로 근처의 땅을 찾기가 쉽지 않고 또한 마땅한 땅을 발견하더라도 막상 대지를 구입할 재정 형편이 되지 않다 보니 그동안 구입하려던 좋은 땅을 놓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뿔로천막교회”의 건축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하나 건축용 대지를 구입하는 일은 현재 너무나 시급하고 중요한 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도 동역자와 후원자님들의 “뿔로천막교회” 건축을 위한 대지 구입을 위한 기도와 후원이 대단히 시급한 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2)뿔로천막교회가 꿈꾸는 또 하나의 비전인 <뿔로 비전센터>건립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시는 바와 같이 뿔로(PULO)는 약 1만 여명이 사는 대단위 빈민촌이자 마약지역입니다. 아이들을 비롯한 거의 모든 주민이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고픔과 가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 심지어 마약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a.뿔로 무료급식센터의 설립.
따라서 저는 늘 어떻게 하면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가난과 배고픔의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제빵 기술을 지원하??전 세계의 선교사님들과 동역하시는 한국의 후원자 목사님을 알게 되었으며, 이는 저희 뿔로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의 꿈을 실현하게 되는 주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고픔에 시달리는 뿔로의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국의 빵들을 급식해 줄 그날을 간절함과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이 뿔로 무료급식센터가 개설되면 그동안 가난해서 학교에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갈 수 없었던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싸 주어서 뿔로의 가난한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게 될 것입니다.

b.제빵 기술훈련원의 설립.
또한 이 제빵 시설이 완비되면 저희는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에게 제빵 기술을 가르쳐서 그들 스스로가 빵을 직접 만들어서 어려운 뿔로의 사람들을 돕고, 또한 미래의 자립하는 선교사로서의 실질적인 선교적 준비를 감당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그동안 “제빵시설 구입”을 위해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중고 제빵시설 구입을 위한 예산을 한 후원자님의 헌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필리핀에 제빵 시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기만 하면 약 한달 후에는 한국의 각종 제빵 시설이 필리핀으로 탁송이 되어 본격적인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이 실시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떤 일 보다 먼저 <뿔로 비전센터>의 공간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하게 된 것입니다.
뿔로 빈민 어린이사역에 꼭 필요한 <뿔로 비전센터>가 속히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 후원자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오니 적극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뿔로 봉제기술 훈련원의 설립.
뿔로 빈민촌 어린이 사역의 본질적인 지향점은 가난한 뿔로의 아이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나아가 이 아이들을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로 세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뿔로천막교회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빈민촌 아이들이 장차 주의 복음을 들고 필리핀의 빈민촌과 미전도 종족 지역 그리고 아시아와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선교사로 헌신하도록 격려하고 가르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선교적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취지에서 저희 아시아입양선교회는 그동안 약 3년간에 걸쳐서 뿔로천막교회의 주일학교 리더들에게 봉제기술을 전수해 주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봉제기술 훈련이 재능기부자가 있을 경우에만 비정기적으로 ‘천막 아래에서’ 실시되는 열악한 환경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뿔로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제 기술훈련의 실시를 위한 목적에서 <뿔로 비전센터>의 설립을 조속히 준비해야할 선교적 준비와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입니다.
<뿔로 비전센터>가 설립되면 주로 파우치 가방을 제작하는 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서 장차 자립하는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훈련시킬 예정입니다.

d.<뿔로 비전센터>는 뿔로천막교회 리더들과 소그룹을 위한 영성훈련 장소로도 이용됩니다.
뿔로천막교회 리더들을 위한 영성훈련은 그동안 매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3시간씩 무려 4년여에 걸쳐서 뿔로주님의교회의 천막 아래나 좁은 뿔로 어린이도서관의 바닥에서 실시되어 매우 불편하고 힘든 환경에서 실시되었으나 장차 <뿔로비전센터>가 개설되면 보다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교회의 리더와 선교사로서의 준비를 위한 훈련에 매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타 다양한 소그룹 훈련이나 상담, 교제 등 다양한 소그룹 활동과 훈련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3)신실한 ‘뿔로천막교회’의 어린 예배자들에게 생일을 축하하고 작은 케익을 생일선물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특징 중 하나는 아무리 가난해도 생일잔치를 하고 서로 간에 생일을 축하해 주는 독특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뿔로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은 너무나 가난해서 생일 축하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은 빈민 어린이들에게 마음에 작은 상처로 남고 자존감을 상실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아시아입양선교회에서는 ‘뿔로천막교회’의 어린 예배자들 중에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이들에게 3년 전부터 생일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면서 생일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에도 매달 생일을 맞는 ‘뿔로’의 온전한 예배자들에게 작은 케익을 선물해 줌으로써 배고픔과 상처로 신음하는 뿔로의 어린 예배자들에게 진정한 기쁨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4)뿔로의 배고픈 어린 생명들에게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하늘의 만나”~ 도시락 후원!!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한국의 헌신적인 후원자의 지원으로 약 100명의 뿔로천막교회 어린이들에게 점심도시락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배가 고파 이웃 동네로 다니면서 음식을 얻어먹는 아이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뿔로천막교회를 통한 점심도시락 후원은 정말 기적적인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실한 예배자로 헌신한 뿔로의 아이들 중에서 선별하여 그들에게 매월 약 3만원 정도의 점심 식사용 식료품을 후원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입니다.

5)매 주 토요일에 개방하는 ‘뿔로 어린이도서관’ 사역이 날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뿔로 어린이도서관’은 비록 세를 낸 작은 집의 <부엌>에 설치한 작고 초라한 도서관이지만 그 선교적 중요성과 가치는 날로 커지고 있는 의미 있는 사역입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뿔로 빈민촌은 마약과 폭력 그리고 극심한 가난과 상처로 충만한 삶의 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입니다.
이런 비참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뿔로의 아이들에게 내일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선교지의 비참한 상황을 파악하고 뿔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통한 미래의 진정한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약 3년 전에 작은 ‘뿔로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뿔로 어린이도서관’에는 매주 토요일에 공휴일에 50-100명 정도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나와 성경을 읽고 복음의 이야기를 읽으며 주님의 은혜와 뜻 안에서 장래의 아름다운 꿈을 꾸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 귀한 문서사역을 통한 복음의 확산이 뿔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복음을 담은 이 어린이 도서관 사역이 보다 더 확산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기도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뿔로를 방문해 주시고 ‘뿔로천막교회’ 사역에 직접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척박하고 가난과 폭력, 그리고 질병과 마약으로 만연한 악마의 섬 뿔로가 역설적으로 가장 각광을 받는 필리핀 선교탐방 코스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 뿔로에서의 선교탐방 경험과 ‘뿔로천막교회’ 예배참석을 통하여 탐방 팀원들의 새로운 영적 각성과 함께 참된 예배의 회복과 선교적 열정이 뜨겁게 회복되고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3분기(7월~9월) 동안 저희 뿔로 사역지를 방문해 주시고 직접 ‘뿔로천막교회’ 예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노고를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은 가난과 폭력의 환경에서 소외되고 외면 받는 자신들을 찾아와 준 뿔로 방문 팀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뿔로에서 외로움과 배고픔 가운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뿔로천막교회’의 어린 예배자들을 찾아 주님의 심장으로 그들을 품고 땀 흘리며 섬겨 주셨던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필리핀에 파견 근무를 나와 ‘뿔로천막교회’를 방문하고 식료품 등을 지원해 주신 이창호 성도님(전남 광주시)과 미국 L.A에서 먼 길을 달려와 뿔로의 작은 자들을 품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신 다니엘 오 목사님, 그리고 한국의 바쁜 사역일정을 마다 않으시고 뿔로천막교회를 찾아 뿔로의 상처받은 어린 예배자들을 격려해 주신 홍순미 전도사님의 뜨거운 헌신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CTS의 강명준 부사장님은 거의 십여 년만의 첫 휴가를 아들 효주 군과 함께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머리를 감겨주시고 뿔로 현장에 나가 더운 날씨와 불편한 환경에서도 멋진 의료 선교사의 직임을 땀 흘리며 감당해 주셨으며, 이귀재 형제님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서 배고픈 뿔로 아이들에게 300개의 호떡을 구워 주님의 사랑과 함께 먹여 주셨습니다.
경기도 일산에 사시는 김세희 성도님은 저희 ‘뿔로천막교회’에 세탁기와 그릇, 의약품 등을 지원해 주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가능케 하였으며, 질병과 상처가 많은 뿔로천막교회 아이들과 의료지원이 전무한 뿔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돌아갔습니다.

7)보이지 않는 곳에서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고마운 동역자들의 사랑 과 후원에도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빈민촌인 뿔로 아이들을 위한 사역은 배후에서 기도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헌신해 주시는 무명의 헌신자들과 기도 후원자들 그리고 신실한 뿔로 선교의 동역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동안 어려운 삶의 형편에도 불구하고 여러 모양으로 보내 주신 존경하는 후원자들의 값진 선교헌금과 물품 지원이 없었다면 저희 뿔로 사역은 결코 많은 선교적 열매를 얻을 수 없었을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명에게 줄 쌀 40 푸대(25킬로)를 지원해 주신 서울벧엘교회(최병락목사)와 구제부, 머리빗을 보내 주신 김승악 전도사님과 까페에서 모금을 하여 선교비를 보내주신 안산 소풍교회와 파구스 까페, 그 외에도 뿔로 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고 동참해 주신 모든 무명의 선교 협력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신실한 선교열정으로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에게 건빵을 보내 주셔서 배고픈 뿔로의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국의 건빵을 풍성하게 먹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김명희 권사님(경기 산본시)의 뜨거운 선교 헌신과 물품 지원 또한 잊을 수 없는 귀한 헌신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후원자님들의 아름다운 지원과 헌신을 잊지 않고 더 큰 열정으로 뿔로의 가난한 어린 생명들을 뜨거운 주님의 심장으로 더욱 뜨겁게 품고 섬기겠습니다.

2.영적입양 사역 보고
저희 아시아입양선교회는 필리핀(뿔로)의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한 성령 안에서 가족으로 입양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예배자로 세우는 일에 진력해 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이 복음을 받고 예배자로 세워지는 사역에서 그치지 않고 장차 주의 복음을 들고 사명을 감당할 전문인 선교사로 세워나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사역의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현재 ‘뿔로천막교회’ 아이들 약 200명과 그 외 ‘아이따’ 원주민 아이들과 목회자 유자녀, 홈리스 가족 등 220명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영적입양 후원자들과 함께 그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과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예정사항
1)뿔로천막교회 건축을 위해 토지 구입(교회 확장)을 준비하기 위한 재정지원을 확보하는 일.
2)‘뿔로 비전센터’의 건물을 속히 구입하여 “뿔로무료급식센터”와 “봉제기술련원“ 사역을 시작하는 일.
3)‘지구촌 사람들’에 의뢰한 중고 제빵 기계 구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일.
4)파우치 가방을 만드는 봉제 일을 진행할 신실한 자원 봉사자를 만나는 일.
5)2015년 12월 12일 영적입양 후원자들의 모임인 ‘아영품사’ 모임을 잘 진행하는 일.
6)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을 위한 말씀 훈련 강화와 사춘기 아이들의 적절한 지도방법을 찾는 일.

4.감사한 일
1)2015년 7월1일에 GMS 필리핀 제5(특수)지부의 정기모임이 잘 마무리되어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좋은 결실을 맺게 된 일.
2)뿔로주님의교회(@뿔로천막교회)가 비록 척박한 예배환경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은혜 중에 부흥하고 천막교회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영적 성장을 경험하는 일(@최대 주일 예배인원: 160명 내외).
3)‘뿔로어린이도서관‘이 비록 토요일과 공휴일에만 열지만 많은 빈민지역(*뿔로)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성경과 좋은 믿음의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믿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일.
4)뿔로 빈민지역 아이들을 위한 “점심 도시락후원”이 후원자의 지속적인 헌신으로 매월 100명 정도의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 일.
5)뿔로천막교회 사역 및 영적입양 후원에 후원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조금씩 늘어나는 일.
6)무료급식소와 제빵 기술훈련원을 위한 중고 제빵 시설비의 후원이 이루어 진 일.

5.기도제목
a.뿔로주님의교회 아이들과 영적입양 후원 아동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참된 믿음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b.뿔로 선교의 동역자와 영적입양 후원자들 모두가 기쁨으로 선교적 사명감과 복된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c.어린이 천막교회인 뿔로주님의교회의 건강한 부흥과 뿔로의 아이들이 주안에서 꿈과 희망을 잘 붙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d.뿔로천막교회 건축을 위한 대지구입과 건축 준비가 잘 시작될 수 있도록.
e.”뿔로비전센터“의 건물이 속히 구비되어 무료급식소 사역과 제빵 기술훈련원 사역이 잘 시작될 수 있도록.
f.뿔로 청소년 봉제훈련 사역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가방제작’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g.뿔로 어린이도서관의 활성화와 이를 위한 지원이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h.사역용 차량 그리고 공업용 미싱, 키보드, 앰프 등 사역물품이 잘 구비될 수 있도록.
i뿔로천막교회 사역을 위한 모든 재정이 부족함 없이 온전히 채워질 수 있도록.
h.선교사의 영성과 건강이 잘 유지되어 사역에 어려움 없이 기쁨으로 사명감당하도록.
GMS 필리핀 특수지부(제5지부) / 아시아입양선교회 대표
김성제 선교사 올림.

연락처 : 010-8504-6604(카톡,문자로 연락/*카톡 아이디: jejas91) / (001)-63-916-777-4291(국제전화)
jejas91@hanmail.net(이메일)
http://cafe.daum.net/adoptionasia(다음 까페-‘아시아입양선교회’)

후원구좌 : 1002-829-027411(우리은행/김성제)
207083-51-010791(농협/김성제)
GMS 후원구좌 : 920-982392-904(외환은행)-*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구좌

#해외(미국 등)에서의 후원은 ‘WESTERN UNION’을 통한 송금(KIM SUNGJAE)이나 PAYPAL
(*구좌: jejas91@hanmail.net)로 송금하여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주소(한국) : 경기도 수원시 금곡로 102번길 126. 호매실 휴먼시아 아파트 705동 1102호.
주소(필리핀) : BLOCK56B, LOT13A, GABRIELLE ST., BF RESORT VILLAGE, LAS PINAS CITY,
PHILIPPINES. KIM, SUNGJAE , C.P : 0916-777-4291
아시아입양선교회
http://cafe.daum.net/adopti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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