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이태현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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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연말부터 찾아 온 이상 기운으로
결국 새해는 말라리아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정신차려 새해인사드립니다.
올 해는 더욱 겸손하게 주님 나라 섬길수 있도록
낮추시는 그 분의 배려입니다.
허락하신 모든 환경에서 여력의 죄를 짓지 않도록
충성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의 소식을 첨부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다곰바사랑, 이태현선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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