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임선교사 안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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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임마누엘청소년센타에서 태국청소년들에게 토요일 기도하고 말씀 보고 찬송으로 시작하여
태국어, 산수, 영어, 찬양을 배우고 오후에 점심 먹고 한국어 공부와 악기 공부를 합니다.
한국어 공부는 아이들이 원할 때 합니다. 그리고 주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 아이들 미래가 열리고 가정과 사회에 귀한 일꾼들로 양육 받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토요일 주일을 엽니다. 신앙안에서 잘 양육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맨 앞 예쁜 사진이 팻 입니다.



니와 팻이 아이들을 아주 잘 돌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와 드럼을 아주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캣과 함께 예배 드리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 꿈과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니와 팻이 저와 함께 센타에 거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습니다. 직업전문대 학생입니다.
가정이 어려워 일반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밝고 신앙도 좋고 마음도 착합니다.
니는 회계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팻은 호텔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니와 팻이 남은 3학기 등록금을 내고 공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대학생 니와 팻, 그리고 캣이 함께 음식 준비도 하고 아이들도 잘 돌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일꾼들을 붙여 주셔서…

이번주는 볶음밥을 준비 했습니다. 영육간 풍성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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