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N PHILIPPINES_미션365_필리핀 선교사회의 미래_남선협 길을 제시하다_김용모 정윤관 고광태선교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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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선교사회의 큰 역사적 의미가 있는 반목과 분열, 갈등의 상징이었던 두 개의 지역선교사협의회였던 구 남선연과 구 남선협의 대통합과 하나됨을 이끌었던 김용모. 정윤관. 고광태 세 명의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그간의 지난했던 과정과 하나됨의 의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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