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2세이신 최찬영선교사님께서 73년만에 처음 탁구채를 잡으셨다고 하십니다.
남가주 엘에이 타운에 탁구장에서 일주일에 2회씩 탁구연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1월 30일에 탁구치시는 모습인데 이제 3번째 연습이신데 젋은이 못지 않게 매우 잘치십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은 풀러선교대학원의 임윤택박사님이십니다 (파란 티셔츠)
현재 92세이신 최찬영선교사님께서 73년만에 처음 탁구채를 잡으셨다고 하십니다.
남가주 엘에이 타운에 탁구장에서 일주일에 2회씩 탁구연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1월 30일에 탁구치시는 모습인데 이제 3번째 연습이신데 젋은이 못지 않게 매우 잘치십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은 풀러선교대학원의 임윤택박사님이십니다 (파란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