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특집 방송 스페셜프로그램 특집 방송스페셜프로그램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가의 길 제4장 결단의 골짜기에 선 신사참배 반대자들 제33-34회 한상동 (1901 – 1976), 조수옥 (1914 – 2002) By Son4u - Mar 29, 2019 587 0 SHARE Facebook Twitter 진행 : 이은미 선교사 제33회 고려 신학교를 세운 마지막 옥중성도 – 한상동(1901 – 1976) 제34회 고아의 대모가 된 마지막 옥중성도 – 조수옥 (1914 –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