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N 필리핀_미션 365_민도로의 전도자_김인효 선교사 편

민도로의 사역지에 갑자기 밀어닥친, 100년 이래 일찍이 겪어본 적 없었던 초강력 태풍! 기도 중인 현지인 Henry 목사에게 임한 성령의 강력한 음성! "교회 당에 있지 말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교회로 피신한 모든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모세처럼 높은 산에 오른지 30여 분! 교회와 마을은 홍수로 휩쓸린 토사로 완전히 매몰되고 마는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감동적인 구원의 역사를 이번 미션 365에서 김인효 선교사를 통하여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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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09.04
장소: GMAN 방송실(마닐라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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