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응급도움요청을 해 왔습니다. 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 올 해 예산에는 책정되지 않아서 재정을 지출 할 수 가 없겠는데요.”
선교하자는데 하나님의 뜻보다 당회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을 안 순간 과감히 사표를 쓰고나와 깡통교회인 전주 안디옥교회를 개척한 목사!
1983년 미군 창고를 구입해 오직 선교하는 교회로 개척해 1만여 성도로 성장시킨 목사.
깡통교회재정의 60% 이상을 선교비로 지출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만든 목사 모든 교회 기관들이 교회재정의 도움없이 선교지와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시스템으로 교회를 만들어 버린 목사.
바울선교회를 설립하여 전 세계 100여개 국에 470여명이 넘는 선교사들을 파송한 바울 선교회의 설립자.
개척한 교회에서 은퇴 후, 선교사로 파송되어 84세의 노구에도 전 세계를 돌며 바울처럼 선교사들을 돌아보고 격려하고 있는 선교사.
우리는 그를 깡통교회 이동휘 목사로 기억하고 있다.
일평생을 오직 한 길, 선교에 일생을 건 깡통교회 이동휘 선교사를 통해 그의 삶과 신앙과 인격에서 흘러나오는 명강의! “선교사의 윤리”에 대해 들어본다.
■ GMAN Philippines 선교특강_선교사의 윤리_이동휘 선교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일시: 2019 09 03 장소: 바울선교회 훈련원(안티폴로) 제목: 선교사의 윤리 강사: 이동휘 선교사 주관: 필한선협 선교전략위원회(이승일회장) / 미디어홍보위원회(김영권회장) 주최: 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 협력: GMAN Philip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