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가득 기쁨가득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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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 들어가도 찬양이 멈추면 하나님을 담대히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권과 의무는 언제나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초첨을 두고 

하나님이 하나님되심과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는것입니다.

이제부터 매주 ‘찬양가득 기뿜가득’ 을 황국면목사님이 직접 진행을 하며 선교사님들과 성도님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애청바라며 이 프로그램으로 더욱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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