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26일까지는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가족 90여 명 우간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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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언제나 풀가동하고 계신 김정한 선교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들을 소화할 수 있는지 Wonderous할 뿐입니다.

우간다에서 소식을 간략히 드립니다.

한국 전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바울선교회(대표이동휘 목사)에서는

400여 소속 선교사들의 영적 회복과 무장단결을 위해 매 2년마다 수련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4월에 서남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대륙별로 계속 수련회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오는 7 22일부터 26일까지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가족 90여 명이

동부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모이게 됩니다.

이번 수련회는

보라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21:5)” 는 주제에 5가지 목표를 가지고 열리게 됩니다.

(1) 바울선교사 모두가 새 영으로 충만하여 새로워지도록

(2) 바울선교사 7대 정신이 회복되고 새로워지도록

    (절대 구원의 확신절대 소명절대 기도절대 감사절대 복종절대 헌신절대 사랑)

(3) 바울선교사 간 관계가족 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워지도록

(4) 바울선교사 심신이 회복되고 새로워지도록

(5) 바울선교사 선교사역의 비전이 회복되고 새로워지도록

바울 선교회 수련회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진행되고오고가는 모든 여행이 안전하도록

세계 각처에 있는 성도들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우간다 통신원 주나귀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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