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MK 박주경, 박진혁, 저도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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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때 엄마 아빠를 따라 태국에 가서 선교사 자녀로 또한 자녀선교사로 성장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몸이 불편한 부모님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그리고 주의 종이 되어 사역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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