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긴급한 기도 – 하버드대학에서 사탄교 초청 고대의식 재연 – TVNex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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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긴급 기도제목이 있어서 먼저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이번 월요일(오늘)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학교 캠퍼스에  저녁 문화 행사때, 
사탄교회가 직접 와서 사탄교의 고대 의식을 재연하는것을 허락하였다는것이 뒤늦게 알려지어 기독교 단체들과 리더들을 경악케 하고 있으며 긴급한 기도를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Cultural Studies Club 에서 뉴욕에 현재 자리잡고 있는 사탄교를 초청하여,  마치 학생들에게 문화교육처럼(현재 거의 모든 공립학교가 이슬람도 이런식으로 가르치고있음) 이 행사를 하는것인데,  하버드 학교  Memorial Hall 에서 Queen’s Head Pub 라는 이름으로  Black Mass 를 할 예정이라고 하여 카톨릭은 정면으로 이 행사를 정지할것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본래 하버드를 세우신 설립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음세대를 사랑한, 홈스쿨링을 하기도 했던 John Harvard 라는 분입니다.  이분이 이 행사계획을 들으신다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엘리트같은 다음세대를 교육하시려고 설립한 대학에서 하나님은 거부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의식을 갖게 된다니요…. !! 

 
기도해주세요!!!! 하버드대학에서 이 행사가 취소되도록이요!   
혹시 취소가 안되면,  참여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모르고 참석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보호되고 사탄의 영에 묶이지 않도록이요!!   교육은 다음세대의 희망입니다 . 그런 교육이 계속 무너지고 있으니 다음세대의 교육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혹시 이 글을 늦게보시더라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의식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있다면 오히려 사탄교의 정체를 알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학교가 사탄교를 불러드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학교에 영적 부흥이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wcvb.com/news/church-condemns-planned-satanic-mass-at-harvard/25928594#!MLc09

Church condemns planned satanic mass at Harvard

Event part of series exploring different cultures, religious traditions

Published  6:41 AM EDT May 12, 2014


Read more: http://www.wcvb.com/news/church-condemns-planned-satanic-mass-at-harvard/25928594#ixzz31WpPk1xD


CAMBRIDGE, Mass. —The student organizers of a planned satanic mass at Harvard University say their intent is purely educational, but the Roman Catholic church says participants are putting themselves “dangerously close to destructive works of evil.”

The student club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performance is part of a larger effort to explore the religious facets that continue to influence contemporary culture.”

“Our purpose is not to denigrate any religion or faith, which would be repugnant to our educational purposes, but instead to learn and experience the history of different cultural practices,” the statement said.

The Harvard Extension School said it supports “the rights of our students and faculty to speak and assemble freely,” and noted that the group also plans Shinto, Shaker and Buddhist events.

The Boston Archdiocese, however, says the mass mocks the Catholic Mass.

“For the good of the Catholic faithful and all people, the church provides clear teaching concerning satanic worship,” the archdiocese said. “This activity separates people from God and the human community, it is contrary to charity and goodness, and it places participants dangerously close to destructive works of evil.”

The Rev. Michael Drea, senior chaplain at the Harvard Catholic Center, said the academic freedom argument is a smoke screen.

“The black mass is a contradiction to the Catholic faith and is rooted in hatred and bigotry,” he told the Boston Herald. “The university shouldn’t tolerate something like this under the guise of academic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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