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는 가깝고도 먼이웃 일본,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
27년간 일본선교에 헌신하신 신복규선교사님 내외분과 대를 이어 따님이 정식 GMS 선교사로
파송받고 함께 선교사역을 하는 신복규, 김양근선교사, 딸 신현아 선교사 가족 선교이야기
진행: 김정한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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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정한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