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인사드립니다.
말ㄹㅇㅅ아 회교국가에서 주님의 지경이 넓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시 원주민교회를 개척했는데 18평의 교회에 83명이 지난주에 출석했습니다.
더 이상 들어올 공간도 없고 열대지방에서 사람들의 열기로 땀 냄새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주중에는 신학교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확장하려고 용기를 내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원주민들이기에 자립이 아직 어려워 후원자들을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지난주 예배 모습입니다.
항상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땅, 나의 사랑, 말레샤에서 박철현선교사드림
국민은행 076-21-0576-609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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