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위기정보 15.08.27.(목) 2015-99호

313
0
SHARE

최신 위기정보 15.08.27.(목) 2015-99호

아시아 태평양

– 캄보디아 : 법원, ‘해킹 혐의’ 한국인 10명에 징역 1년 선고
– 호주 : 폭우/홍수로 기상경보 발령 (New South Wales)
– 인도 : PAAS, 주 전역에서 총파업 선언 (Gujarat)
무기한 통행금지 발령 (Dibrugarh)
– 파푸아뉴기니 : 엘니뇨 최악 가뭄으로 ‘국가 비상사태’ 선포
– 중국 : 20-9.3일까지 2부제 시행으로 차량지체 예상 (Beijing)
– 말레이시아 : 해상 통행금지 9.6일까지 연장 (Sabah)
– 태국 : 테러로 23개국 ‘태국 여행 주의보’ 발령

* 태국 : 주재교민 테러 등 신변안전 요주의
* 네팔 : 주재교민 신변안전 유의
* 캄보디아 : 교통사고 요주의
* 방글라데시 : 주재교민 신변안전 유의
* 필리핀 : 민다나오섬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요주의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 방문 자제

중동 북아프리카

– 레바논 : 쓰레기 관련해 더 격렬 시위 예상돼 (Beirut)
– 사우디 : 올 들어 113명 사형집행
코바르 테러 용의자 20여년 만에 체포돼
– 이라크 : Iraqi 항공사, EU국 운항 당분간 금지돼
– 이집트/리비아 : 국경 통행 무기한 폐쇄 (Salloum)

* 중동/북아프리카 전역 : IS, 알카에다 관련 테러 요주의/인질납치 요주의
* 이스라엘 : 이-팔간 갈등 확산 관련 신변안전 요주의/테러 요주의
* 이집트 : 주재민들 신변안전 유의 요망
* 튀니지 : 내륙지방 여행 자제 특별 유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남수단 : 살바 키르 대통령, 반군과 평화협정 서명
콜레라 발병자 1,659명/사망자 46명
– 부르키나파소 : 무장괴한, 군 초소 급습으로 1명 사망 (Oursi)
– 중아공 : 무장공격으로 42명 사망 (Bambari)
– 나이지리아 : 자살폭탄테러로 6명 사망/40명 부상 (Damaturu)
– 르완다 : 부룬디 난민 매일 150명 유입으로 전체 난민자 75,327명
– 말리 : 26-27일, 공항 노동자 전국적 파업 계획

* 부르키나파소 : 말리, 니제르 접경 4개주 적색경보 유지
* 남아공 : 외국인 혐오범죄 요주의
* 콩고민주공 : 주재교민, 신변안전 유의
* 케냐 : 주재교민, 테러, 인질납치 요주의
* 나이지리아 : 인질납치/폭탄 테러 요주의

아메리카

– 멕시코 : 외교부, 여행경보단계 상향 조정
– 미국 : TV 생방송 중 기자 2명 피격 사망/범인 자살 (버지니아)
4월 이후 흑사병 11명 감염/3명 사망
고교 인질극 범인은 총기 소지 14세 학생 (필리피)
– 캐나다 : 경비행기 추락으로 외국인 탑승자 5명 사망
택시 기사노조, 반-우버택시 집회 개최 (Quebec)
– 에콰도르 : CONAIE, 대규모 국민 집회 개최 선언 (Quito)
– 칠레 : 27일, 학생연합 시위행진 예상돼 (Santiago)
– 과테말라 : 시민단체, 25-27일 전국 총파업 계획
– 콜롬비아/베네수엘라 : 양국 충돌로 국경 무기한 폐쇄

* 멕시코 : 외교부, 여행경보단계 상향 조정 (첨부문서 참조)
주재 교민 신변안전 요주의
* 아르헨/코스타리카/온두라스/과테말라 : 강도 등 강력범죄 요주의

유럽 러시아

– 키프로스 : 노동자 48시간 파업 개시 (Limassol항)
– 독일 : 전차 충돌로 8명 경상/교통 지체 (Stuttgart)
‘난민 포용책’에 극우 시위 격화
– 프랑스 : 집시촌 총격으로 경찰 1명 등 4명 사망
– 이탈리아 : 로마 TPL 버스 4시간 파업 계획 (Rome)
해상 난민선서 시신 50구 발견
– 터키 : 전시상황으로 127개 지역 민간인 출입 제한 (동부)
– 영국 : 27일 지하철 24시간 파업 예정 (London)
– 스페인 : 21-28일 파업으로 항공기 운행 지장 (Malaga)

* 터키 : 테러 위협 고조로 주재민 신변안전 요주의
* 유럽 전역 : 알카에다, IS 관련 테러 요주의
외국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요주의
* 우크라이나 : 외교부 “여행 특별주의보” 발령
* 러시아 : 주재민 신변안전 유의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