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선교사 운동에 대하여 (말씀 최찬영선교사) GMAN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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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선교사 – Golden Missionary
은퇴한 분들이 선교사가 될때 실버선교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은퇴한분들은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특정한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분들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이 은퇴후 전문인 선교사로 헌신하여 선교사로 사역을 한다면 그분들은 인생의 기간에서도 또는 전문분야의 선교사역에서 실제로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분들입니다. 한국교회 해방이후 최초 선교사님이신 최찬영선교사님은 올해 연세가 90이 되셨지만 여전히 선교사역에 많은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최찬영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황금선교사에 대하여 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저희 GMAN 은 이제 황금선교사 동원과 훈련, 파송에 대하여 새로운 선교운동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sonministry@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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