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임선교사 현지 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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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2. 죄가 없으신 예수님
3. 전능하신 예수님
4. 영존하신 예수님
5. 허물을 용서하신 예수님
6. 죄악을 용서하신 예수님
7.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8. 연약한 부분을 치료하신 예수님
9.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0. 부활하신 예수님
11. 승천하신 예수님
12 재림하실 예수님

예수님에 대해 뜨겁게 복음 전해 주신 이호삼 목사님께 더 크신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어 주님 나라 확장에
더 크게 더 아름답게 더 멋지게 주님 마음에 합당하게 오직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며 오직 주님 영광 위해
온전히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열방을 향해 전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올인하신 목사님께, 주다 팀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감사 드리며 함께 기도해 주셔서 단기선교 둘째 날 사역을 은혜중에 마치고 소식 드립니다.
늦었지만 함께 은혜를 나누고 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청소년센타에서 한 마음으로 예배드리며 사역 가운데 성령의 역사로 주님의 자녀들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에 대해 복음 증거하고 계십니다. 확신을 갖고 예수님을 만나는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싸하삿학교 1,300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큰꿈을 꾸기를 기도합니다. 미래 귀한 주역들로 양육 받기를기도합니다.
기독교학교로 학비를 안 받고 있으며 2,700여명의 학생들이 신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믿지 않는 아이들 모두 예수믿고 장차 치앙라이와 태국의 영혼들을 변화시키는 주역들로 자라
영적인 거장들이 되어 교회와 사회와 가정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온몸과 혼신을 다해 복음을 전한 “주다” 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 호흥이 대단 했습니다. 또 오세요.

아이들도 함께 따라하며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찬양과 율동으로 온몸을 불태워 복음 전한 주다 팀 감사합니다.

태국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1년전부터 기도하며 계획하고 준비해 복음 전한 수고의 열매가 알알이 맺혀질 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 주님의 자녀로 미래 큰 꿈을 꾸는 영적인 거장들이 많이 나와
우상의 땅 태국을 변화 시키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다 팀 온 몸을 불살라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에 흠뻑 젖어 쏟아지는 듯한 수고의 땀방울이 알알이 맺혀 귀한 열매로 주님께 영광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이들이 선물도 안받고 서로 사진을 찍겠다며 계속 몰려 듭니다. 모두들 천국의 스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장선생님사모님 선생님, 특별히 방콕에서 신학교를 졸업 하시고 신앙교육을 맡고 계십니다. 귀한 선생님이십니다.
목사님 학교에 특별헌금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채워 주시고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라후족크리스짝쌈파오 목사님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선포하고 계십니다.

선교팀 열정적인 찬양과 율동에 모두 흠뻑 빠져 은혜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후족교회주일학교가 준비한 찬양과 율동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주일학교와 기념 촬영 한컷!

사랑하는 라후족 집사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충성하는 여종 많이 사랑해 주세요.

주일학교 아이들 귀한 일꾼으로 잘 양육 받기를 기도하며 큰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역 중 틈을 내 노아의 방주 교회를 방문하고 기념 사진 한 컷! 학교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이 나라 문화를 접하기 위해 세계적인 관광지 백색사원에도 가 보고

단체사진이 제게 없어서 이 사진으로 올립니다. 틈틈이 싱하파크에도 다녀 왔습니다.

권사님, 집사님 너무 멋있죠?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실 줄 믿습니다. 모두들 치앙라이로 단기선교 오세요.

교회 사역 전 잠시 반담에 들러 시원한 그늘에서 걸어보고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태국 영혼들을 품고 기도했습니다.
이상 둘째날사역입니다. 동역자님들 많이 기도해 주셔서 좋은 일기 속에 모든 사역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찬송으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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