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사랑한 선교사 48 맥켄지 – 매견시 선교사 (James Noble Mackenzie, 1865 – 195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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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한국에서 나환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한국 나환자들의 친구’(Friend of Korean Lepers)라고  불리는 제임스 노블 맥켄지(James Noble Mackenzie :한국명 매견시, 1910-1939 사역) 선교사의 희생적 사랑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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