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위기정보 14.01.22. (수) 2014-05호

186
0
SHARE

최신 위기정보 14.01.22. (수)   2014-05호

아시아 태평양

– 태국 : 정부, 방콕 등 60일간 비상사태 선포
– 인도네시아 : 현수교 붕괴로 2명 사망/16명 실종 (반텐) 
– 인도 : 현재 총파업 진행 중 (Srinagar)
– 뉴질랜드 : 6.3도 지진으로 교통장애 발생 (North Island) 
– 파키스탄 : 자살폭탄테러로 13명 사망/29명 부상(Rawalpindi)
                성지순례 버스 폭탄테러..18명 사망(발루키스탄)  
– 필리핀 : 태풍 ‘아가톤’으로 45명 사망/68명 부상
              대법원 밖에서 시위 발생 (Manila)
– 베트남 : 올해 첫 AI 사망자 발생 
– 키르기즈 : 체류 60일 이상 시 입국 VISA 발급 유의
– 대만 : 여권 잔여기간 최소 6개월 이상자만 입국
– 호주 : ‘묻지마 폭행’사건 빈발 요주의

* 인도 :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요주의
* 방글라데시 : 외교부,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
* 캄보디아 : 교민/주재원/선교사 과격시위 관련 신변안전 유의 
* 호주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 신변 안전 유의 요망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의 다중 시설 방문 자제
* 필리핀 :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유의 – 민다나오 이슬람 반군 피랍

중동 북아프리카

– 알제리 : 종족 간 무력 충돌 발생 (Ghardaia) 
– 이라크 : 포격으로 바그다드에서 28명 사망
              테러 혐의자 26명 사형 집행   
– 리비아 : 무장단체 간 충돌로 6명 사망/50명 부상(Tripoli)
– 레바논 : 베이루트 헤즈볼라 거점서 폭탄테러로 4명 사망
              미 대사관, 자국인에게 테러 경보 발령
– 시리아/터키 : 국경 검문소 차량폭탄 테러로 16명 사망 
– 예멘 : 종족(Houthis-Hashid) 간 충돌로 22명 사망 (Amran)
– 요르단 : 연말연시 다중 이용시설 테러 발생 가능
– 이란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수면제 강도 피해        

* 이집트 : 서방 공관, USAID, 정부청사, 경찰관서, 군사시설, 다중시설 접근 자제
* 레바논 : 주재 교민 테러 요주의/외교부, 일부 지역 특별여행경보 발령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베닝 : 무역 노조, 전국적 3일간 총파업 행동 개시
– 모잠비크 : 포르투갈인 2명 피랍 후 강도 피해 (Maputo)
– 소말리아 : 경계대응으로 해적 건수 감소 (Gulf of Aden)
– 남수단 : 정부군이 반군의 거점지 탈환 (Upper Nile주) 
– 수단 : 무력 충돌로 사상자 발생 (Malkan)

* 남수단 : 외교부 ‘특별여행경보 발령’
* 케냐 : 주재교민, 선교사 테러 인질 납치 요주의 요망
* 나이지리아 : 여행객, 주재교민 인질납치/테러 등 신변안전 유의
* 수단 : 외교부,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

아메리카

– 미국 : 20-21일 겨울 눈 폭풍 경보 발령 (South/Northeast)
           LA 한인타운에서 총격..라틴계 2명 사망   
           퍼듀대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인디애나) 
– 베네수엘라 : ‘14.1.31일 이후 입국 시 여행자보험 의무 가입  
– 과테말라 : 일반택시 탑승 시 운전사로부터 강도 피해 요주의

* 과테말라 : 은행 이용 시 무장 강도 요주의

유럽 러시아

– 독일 : 1천600만개 이메일 계정 해킹
           뮌헨에서 자전거 날치기 사건 빈발                
– 그리스 : 농부 시위 선언, 전국적 차량 바리케이트 
– 이탈리아 : 홍수로 1명 사망(Liguria/Emilia-Romagna/Tuscany) 
– 우크라이나 : 22일 통일의 날 반정부 시위 예상 (Kiev) 
                   시위대-경찰 무력 충돌 사태 사흘째 지속
– 러시아 : 이슬람 무장단체, 소치 올림픽 공격 위협
              한-러 사증면제 협정 발효로 방문 유의

* 유럽 : 외국 여행객 대상 강도/소매치기 요주의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