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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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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 시위대 ‘우린 중국人 아닌 홍콩人’, 中 ‘홍콩 안정 수호’ – 일본 : 온타케산 분화로 48명 사망/88년 만 최악 화산재해 – 캄보디아 : 태국군과 국경서 교전으로 2명 부상 – 키르기스 : 이슬람 과격단체 여성 7명 체포 – 베트남 : 법원이 사기혐의 한국인에 15년형 – 태국 : IS 및 연계 테러집단들의 테러 주의 요망 (외교부) 전국에서 보안강화 조치 취해져 – 미얀마 : 알카에다 위협으로 양곤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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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요주의 * 파키스탄 : 테러 빈발 북부 대도시(라호르, 카라치) 방문 자제 * 필리핀 : 주재교민, 여행객 신변안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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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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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 정부군 장악 지역 폭발물 공격으로 17명 사망 (홈스)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 국경 요충지 장악 – IS : 시리아 납치 아동 70여명 석방 – 리비아 : 의료 관련 우크라이나인 2명 피랍돼 (Benghazi) – 사우디 : 무슬림 Hajj 앞서 수십 만 순례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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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역 : IS 공습관련 주재교민 신변안전 특별 유의 * 이집트 : 주재민들 신변안전 유의 요망 * 튀니지 : 내륙지방 여행 자제 특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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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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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 한 달간 에볼라 발병자 없어 – 우간다 : 외교부, Al-Shabaab 테러 가능성 대비 신변 안전 유의 –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 British 항공사 12.31일까지 운항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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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나이지리아/감비아/세네갈 : 에볼라 감염 요주의 * 콩고민주공 : 외교부, 에콰테르주 특별여행경보 발령 * 케냐 : 주재교민, 테러, 인질납치 요주의 * 나이지리아 : 인질납치/폭탄 테러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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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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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국내 첫 에볼라 환자 발생/접촉한 친지 1명도 의심 증상 국무부, 예멘 여행경보 발령/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 브라질 : 남부 폭동 확산으로 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아르헨/코스타리카/온두라스 : 경제난으로 치안불안, 강력범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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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코스타리카/온두라스/과테말라 : 강도 등 강력범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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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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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 IS에 군사대응 결정으로 외국군에 기지 개방 ‘난민 엑소더스’로 시리아 국경 폐쇄 – 스위스 : WHO, ‘에볼라 감염 7,178명/사망 3,338명’ – 우크라이나 : 학교 공습으로 9명 사망 (도네츠크) – 스페인 : 카탈루냐 주민 5천명, 독립투표 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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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주재교민, 신변안전 요주의/ 입국 시 유의사항 첨부문서 참고 * 우크라이나 : 외교부 “여행 특별주의보” 발령 * 유럽 : 외국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요주의 * 러시아 : 한-러 사증면제 협정 발효로 방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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